연예인 자살때문에, 뭔가 어긋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 글

통계에 의하면, 하루평균 자살건수가 37명이라고 합니다.

연예인이 아닌 사람이 자살할때는 관심도 없다가, 연예인 좀 자살했다고 이렇게 난리치는 언론... 아주 아니꼽습니다. 그동안 언론을 가장한 찌라시들이 생산한 루머와 헛소리가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데, 이제 그것을 누리꾼에게 덮어씌우려 작업을 하는것 같군요.

또 무슨 베르테르 효과니 뭐니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베르테르 효과 (Werther effect)는 유명인이나 롤모델 등이 자살을 선택할 경우, 자살한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 해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하는 현상"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글쎄요...
평균자살건수에 연예인이 포함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이 좋은일이라는게 아니라, 언론들이 이상하게 갖다붙이는것 같다는 겁니다.

뭐 사실 나처럼 별볼일 없는 사람도 하루에 몇번씩 자살충동이 올 때가 있는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어있는 연예인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뭔가 어긋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를 볼 때, 자살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사회가 불안정해지고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요소가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양극화라든가.. 다른 여러가지들.

악플악플 하는데, 물론 악플은 없어져야 좋습니다. 하지만, 오직 악플일까요? 오직 댓글일까요? 진짜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보면, 논의가 겉돌고 있지요. 그리고 그것을 어떤 정당이 이용해 먹으려 하고 있고요.

참 보기 좋은 현상입니다. 돈과 권력이 없는 자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뭐 지금까지 항상 그래 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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